몽자
생각해둔 버킷리스트 이루기 일 시작한거 잘 해내기 언어 연습 꾸준히 하기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넘치는데 자꾸 비껴간 인연에 집착하게 되고 미련이 생긴다... 정을 넘치게 주고 오래 갈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을까.... 나만 떨어져 나간것도 내탓일까... 아끼는 사람들과 만나고 나면 더더욱 생각나고 그런다.. 그때는 참 미움만 가득했었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다.. 차라리 신경을 안쓰게 되면 좋으련만...
얼마전 부천만화축제에 가서 산 데코레이션 테입. 요롬코롬 예쁘게 3개를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심지 보다도 얇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보고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음 ㅎㅎㅎㅎ 이런 쓰레기를 500원씩 주고 세개나 샀다니!!! 이거 진짜 소비자 기만 아닌가요..... 이렇게 짧아서 어떻게 쓰라는건지..;;